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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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 尹 대통령 "이번 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8·15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 "이번 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사면을 위한 국무회의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동훈 법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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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군인 신분 마지막 대회…우상혁, 27일 오전 3시10분 로잔서 점프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 (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시간 27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점프'에 나선다.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12일 로잔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현역 빅2' 우상혁과 무타즈 에사 바심 (31·카타르)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8시 10분에 열린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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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우상혁 ‘높이뛰기 빅2’ 굳혔다 :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겨루는 ‘별들의 무대’에서 2위에 올랐다. 기록은 공동 1위였지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에서 밀려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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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첫 점프 오프·새 스파이크…낯선 환경에도 '빅2' 지킨 우상혁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낯선 상황과 악재를 극복하고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에서 순위가 갈릴 만큼 우상혁은 '현역 남자 높이뛰기 빅2'의 위용을 과시했다. 기록지와 방송 카메라에 드러나지 않은 사연을 들여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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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낯선 환경 속 악재에도 바심과 ‘빅2’ 체제 굳혔다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낯선 상황과 악재 속에서도 남자 높이뛰기에서 세계 ‘빅2’임을 증명했다. 우상혁은 11일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현역 세계 최고 점퍼’인 무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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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 2강' 굳혔다 : '스마일 점퍼' 우상혁(국군체육부대·사진)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세계 2강 자리는 굳혔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세계 최강 점퍼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록은 2m30으로 같았지만 연장전 성격의 점프 오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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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男높이뛰기 준우승 :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위에 오른 뒤, 관중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모나코=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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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별들의 무대’ 연장 끝 2위… 기록은 공동 1위 :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점프 후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겨루는 ‘별들의 무대’에서 또 한 번 2위에 올랐다. 기록은 공동 1위였지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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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세계 최고 점퍼 재입증...다이아몬드리그 연장 접전 끝 2위 :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또 한 번 세계 최고의 높이뛰기 선수임을 입증했다.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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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과 연장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과 연장을 벌인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심과 연장 격인 '점프 오프'를 벌인 끝에 2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