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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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2 > 진흙탕 속에서도 누군가는 별을 본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 한자로 ‘집 우(宇)’는 지붕과 처마처럼 넓고 큰 공간의 확대, ‘집 주(宙)’는 집의 기둥처럼 하늘과 땅을 떠받치는 시간의 격차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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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 > 1. 사고팔고 총 3 개 검색 결과 : 안녕하세요..저는 이민 수속중 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주정부 이민 수속중인 미용사 입니다 신랑은 간판일을하는데 위니펙쪽으로 갈거 같은데 그쪽에서 간판일자리 가능할까요 참 영어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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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1 > "껌, 개심술 후 장폐색 예방" : 캐나다 위니펙 세인트 보니 페이스 병원의 라세시 아로라 흉부외과 전문의는 수술 후 껌을 씹으면 장으로 하여금 마치 음식물이 들어오는 것으로 믿게 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이를 '가짜 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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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1 > 무더위 식히는 빙판길 논스톱 액션…영화 "아이스 로드" : 해빙 시기에 접어든 캐나다 위니펙 호수의 빙판길을 건너는 구조팀의 긴박한 미션을 다룬다. 광산까지 거리는 482㎞, 광부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30시간 안에 도착해야 한다. 구조팀은 만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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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18 > 환경과조경 2018년 12월 : 다시 펼쳐보는 잡지 곳곳에서 지난 계절과 시간의 이야기가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러고 보니 이제 리뉴얼 5년이고, 어쩌다 보니 60번째 에디토리얼이다. 2018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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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18 > 환경과조경 2018년 9월 : 자연과 인간,과학과 예술,도시와 건축,디자인과 문화,공간과 시간,채움과 비움,전통과 한국성이라는 묵직한 주제가 저자의 설계 작업들과 함께 엮여 전개된다.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부분은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