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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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2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캄보디아서 K-소아재활의료 교육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김윤태)은 지난 2~3일 캄보디아 프놈펜시 국립소아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의료진의 장애포괄적 인식 개선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캄보디아 의료진 교육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20년부터 코이카 민관협력사업 '캄보디아 프놈펜 장애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사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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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2 > 프놈펜 외교장관회의서 만난 남북… “조건 없는 대화를” “여건 조성 먼저” : 尹정부 비핵화 ‘담대한 계획’에 北매체 “휴지조각 된 MB 정책”, 박진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캄보디아에서 북한 안광일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조건 없는 남북 대화”를 제안했다. 안 대사는 ‘여건 조성이 먼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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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2 > 박진 "조건없는 남북대화 필요" 언급에 北대사 "여건 조성돼야" : (프놈펜=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안광일 북한 주인도네시아 대사 겸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가 4일 (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CICC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의장국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2.8.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프놈펜=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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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2 > 안광일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 취지 짧게 언급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5일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북측 안광일 주인도네시아대사 겸 주아세안대표부 대사와 조우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 대사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는 취지로 짧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은 4일 프놈펜 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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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2 > 日하야시도 놀란 ‘핵인싸’ 박진…美日과 ‘밀착’·이틀간 15개 양자회담[아세안 결산]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5일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담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틀간 4개의 외교장관회의와 15개의 양자회담 및 약식회담을 소화했다. 4선 국회의원의 노력미와 풍부한 외교 경험으로 각국 외교장관과 친분을 다지는 모습에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일정이 끝난 후 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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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2 > 中왕이외교부장, 프놈펜회의서 뉴질랜드에 전략적 동반자관계 제의 : 이후 금융 위기와 식량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망 제공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 이번 프놈펜 회의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이 결사저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열려 특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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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2 > 박진, 프놈펜서 北대사 만나 "최선희 외무상 취임축하 전해달라"(종합) : 박진, 프놈펜서 北대사 만나 "최선희 외무상 취임축하 전해달라"(종합) 아세안 환영만찬서 두차례 조우…안광일 대사에게는 "합리적인 분이라 들었다" 안 대사, 박 장관에게 가볍게 인사…오늘 ARF서 다시 만날 가능성 (프놈펜=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ASEAN·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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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2 > 박진, 프놈펜 아세안 환영만찬서 北안광일 대사와 만나 : (프놈펜=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안광일 북한 주인도네시아 대사 겸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가 4일 (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CICC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의장국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2.8.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프놈펜=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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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2 > 中왕이외교부장, 프놈펜회의서 뉴질랜드에 전략적 동반자관계 제의 : 이번 프놈펜 회의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이 결사저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열려 특히 중국의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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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2 > 北 안광일, 프놈펜 등장…ARF 개막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아세안 지역 안보포럼, AR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오늘 개막합니다. 북한이 보낸 대표단도 포착됐습니다. 참가국들은 북핵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예민한 문제를 놓고 여느 때보다 치열한 격론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세안과 한중일, 미국 등 27개국이 모여 지역 내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아세안 지역 안보포럼, A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