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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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2 > 우상혁, 27일 오전 3시10분 로잔 다이아몬드리그 출격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다시 한 번 날아오른다.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12일 로잔 대회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현재 남자 높이뛰기 양대산맥을 이루는 우상혁과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맞대결을 펼칠 남자 높이뛰기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8시 10분에 시작된다. 한국시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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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군인 신분 마지막 대회…우상혁, 27일 오전 3시10분 로잔서 점프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 (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시간 27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점프'에 나선다.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12일 로잔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현역 빅2' 우상혁과 무타즈 에사 바심 (31·카타르)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8시 10분에 열린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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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1] 육상에선 왜 운동화를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록지와 방송 카메라에 드러나지 않은 사연을 들여다보면그가 모나코에서 거둔 성과의 의미는 더 커진다. 이번 대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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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마미 로켓’ 프라이스, 시즌 최고 10초62로 여자 100m 우승 : (인명 피해)사망 11명 (서울 6, 경기 3, 강원 2), 실종 8명 (서울 3, 경기 3, 강원 2) (재산 피해)주택·상가 침수 3,755동 (서울 3,453, 경기 126, 인천 133, 강원 4, 세종 9, 충북 30) (재산 피해)옹벽 붕괴 9건, 토사 유출 40건, 농작물 침수 305ha, 산사태 25건 Avoid areas prone to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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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첫 점프 오프·새 스파이크…낯선 환경에도 '빅2' 지킨 우상혁 : 점프 오프 때 트랙 경기 진행…'준비 시간' 흘러가는 악재도 겹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낯선 상황과 악재를 극복하고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에서 순위가 갈릴 만큼 우상혁은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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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2 > 자메이카 독립기념일에 '빅3' 프라이스·잭슨·톰프슨 모두 우승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자메이카 독립기념일에 '단거리 빅3'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6), 셰리카 잭슨(28), 일레인 톰프슨(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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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2 > 자메이카 독립기념일에 ‘빅3’ 프라이스·잭슨·톰프슨 모두 우승 : 자메이카 독립기념일에 '단거리 빅3'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6), 셰리카 잭슨(28), 일레인 톰프슨(30·이상 자메이카)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현지시간으로 8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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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2 > ‘마미 로켓’ 프라이스, 올해 女육상 100m 휩쓸다 : 마미 로켓 프라이스, 올해 女육상 100m 휩쓸다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출산 후 기량 더 늘며 서프라이즈 지난달 세계선수권서 세운 기록 한달만에 갈아치우며 최강 입증 올해 100m 1~5위 전부 프라이스 5년前 출산 후 은퇴하려다 복귀 152㎝ 포켓 로켓서 마미 로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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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2 > 한국, 5회 연속 국제해저기구 이사국 진출 : 한국이 5회 연속으로 유엔 국제해저기구(ISA) 이사국에 진출했다. 해양수산부는 4일(현지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제27차 ISA 총회에서 한국이 프랑스, 독일과 함께 주요 투자국 그룹을 대표하는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ISA는 공해상 심해저 활동을 주관·관리하는 국제기구로, 168개국이 가입돼 있다. 회원국은 △심해저광물 소비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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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2 > [세계육상] '3인자' 잭슨의 반란, 여자 200m 대회신기록 우승…21초45(종합) : 자메이카 육상 여자 단거리 '3인자'로 불리던 셰리카 잭슨(28)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잭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