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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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별들의 무대’ 연장 끝 2위… 기록은 공동 1위 :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점프 후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겨루는 ‘별들의 무대’에서 또 한 번 2위에 올랐다. 기록은 공동 1위였지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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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준우승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사진·국군체육부대)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세계 톱2의 자리는 굳건히 지켜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점프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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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날아오른 우상혁, 확실한 ‘2강’ 입증했다 : 확실한 ‘2강’이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또 날아올랐다.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최강이라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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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연장 접전 끝 모나코 다이아몬드 리그 2위 : 우상혁이 10일 (현지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무타즈 에사 바심 (카타르)과 같은 2m30을 넘어 '점프 오프' (연장) 끝에 2위를 차지했다. 2022.08.11. ⓒ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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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과 연장 접전…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26·국군체육부대)이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1일 (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무타즈 에사 바심 (31·카타르)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19일 세계선수권대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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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아쉽지만 당당한 탑2'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세계 탑2의 자리는 굳건히 지켜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점프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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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과 연장 접전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심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올해 7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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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과 연장전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현역 남자 높이뛰기 빅2'의 자리를 지켰다.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를 벌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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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과 연장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과 연장을 벌인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심과 연장 격인 '점프 오프'를 벌인 끝에 2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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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우상혁, 바심 벽 넘지 못했다…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 우상혁은 11일 (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심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를 벌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 결국 '현역 남자 높이뛰기 빅2' 우상혁과 바심이 1위 결정을 위해 '점프 오프'에 돌입했다. 한 차례씩 시도해 먼저 성공과 실패가 엇갈리면, 경기를 종료하는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