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
06/08/22 > 호날두에 밀린 우루과이 FW, 친구 따라 16년 유럽 생활 접나 :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에딘손 카바니가 유럽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한국 시간) “카바니가 유럽에서의 시간을 끝낼 것이다.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
-
06/08/22 > 리버풀 '복덩이' 다윈 누녜스, 이런 골 보셨나요?...1골 1도움 맹활약 [EPL] :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우루과이 출신 골잡이 다윈 누녜스(23). 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에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시즌 득점왕 경쟁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6일(현지시간)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023 EPL 1라운드. 리버풀은 홈팀 풀럼을 맞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한테 2골(전반 32분 헤딩골, 후반 2 ...
-
06/08/22 > 호날두에 밀린 우루과이 FW, 친구 따라 16년 유럽 생활 접나 :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에딘손 카바니가 유럽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한국 시간) “카바니가 유럽에서의 시간을 끝낼 것이다.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입단에 한발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2020년 맨유 입단 후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주전과 후보를 오가며 10골을 낚아챘다. 팀에 득점이 필요할 때마다 그의 ...
-
04/08/22 >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칠레, 2030 월드컵 공동 유치 선언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4개국이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섰다. 남미축구연맹(CONEBOL)은 3일(한국시간 ...
-
04/08/22 >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칠레, 2030 월드컵 공동 유치 선언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4개국이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섰다. 남미축구연맹(CONEBOL)은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가월드컵 100주년을 맞이하는 2030 월드컵의 공동 유치를 공식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인 첫 월드컵인 1930년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아르헨티나 ...
-
02/08/22 > 벤투호 상대할 우루과이 핵심 미드필더 베시노, 라치오로 이적 : 그 여파로 지난 시즌에도 그라운드보다는 벤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우루과이 대표팀에서의 입지는 굳건하다.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 ...
-
02/08/22 > 벤투호 상대할 우루과이 핵심 미드필더 베시노, 라치오로 이적 :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벤투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핵심 미드필더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에서 SS 라치오로 팀을 옮겼다. 라치오 구단은 인터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마티아스 베시노 (29)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2일 (한국시간) SNS를 통해 밝혔다. 베시노는 패스, 드리블, 경기를 읽는 시야 등 중앙 미드필더가 갖춰 ...
-
31/07/22 > ‘우루과이 신성’ 누녜스, 맨시티 상대로 존재감…벤투호 어쩌나 : ‘우루과이 신성’ 다윈 누녜스(리버풀)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벤투호를 긴장시키고 있다.누녜스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2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리버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누녜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 소속으로 포르투갈 리그 28경기서 26골을 기록 ...
-
27/07/22 > ‘레전드’ 수아레스, 우루과이 친정팀 복귀 : 수아레스가 자신의 첫 프로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전망이다. 영국 'BBC'는 7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자신의 첫 구단이었던 고국 우루과이의 나시오날과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만 35세가 된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
26/07/22 > 수아레스, 우루과이 나시오날 이적…16년 만에 친정팀으로 :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루과이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5)가 16년 동안의 유럽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국의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인스타그램에 1분가량의 영상을 올려 우루과이 프로축구 나시오날과 사전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세부 사안까지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